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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성 이지아 재결합 파리 사진 결별

정우성은 올해 나이 47세로 지난 1994년 영화 '구미호'로 데뷔했으며 이후 굵직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답니다.

그러던 중 지난 2011년 정우성은 배우 이지아와 파리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. 이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'아테나:전쟁의 여신'을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답니다.

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“이지아가 정우성의 재킷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정하게 거리를 걸었던 것 같다”라고 전했습니다. “시선을 의식한 듯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. 주위를 자주 두리번거리기는 했으나 누가 봐도 데이트를 하는 연인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”고 설명했답니다.

이후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떠올랐습니다. 이후 두 사람은 결별을 하게 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