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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미 주영훈 둘째딸 다운 증후군 사실아님

주영훈♥이윤미 부부가 셋째를 임신해 다둥이 가족을 예고했답니다.

지난 2018년 8월 16일 오후 이윤미의 한 측근은 언론에 "이윤미가 최근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. 이윤미, 주영훈 부부가 축복이라 생각하며 정말 좋아하고 있다. 내년 초 출산 예정이며,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"고 밝혔답니다.

같은 날, 예비 엄마 이윤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들과 못 만나지만, 지난 1년 동안 #똑소리나는원더샵을 통해 주부로서 많이 성장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. 쉬는 동안 다둥이맘 태교 잘할게요.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만나요"라는 글을 게재했답니다.

주영훈♥이윤미는 지난 2004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답니다. 당시 주영훈이 MC를 맡았던 SBS '창과 방패'에 이윤미가 출연하면서 알게 됐고, 이후 MBC '일요일 일요일 밤에-대단한 도전'에 함께 출연하는 등 연예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.